서원대 학생들, 충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서원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최한 '2024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을 공모했다.
서원대 컴퓨터공학과 CJ팀(지도교수 김봉현, 팀장 장진우, 팀원 홍서빈·황재민·이호현·박유진)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 및 상황 감지 시스템'으로 충북지사 훈격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9월에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장진우 팀장은 "교수님의 지도와 컨설팅 덕분에 팀원들과 함께 최고의 상을 받게 됐다"라며 "발표 스킬과 시장분석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서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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