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면 유기농단지 물놀이장 27일 개장…초등생·유아 무료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11일까지, 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요금은 무료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한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시간별 최대 이용 인원은 150명으로 제한되고,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유기농단지 물놀이장은 조립식 풀장,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식당, 카페 등이 있는 마케팅센터가 가까이 있어 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수경식물 심어가기 △테라리움 만들기 △우리농산물 활용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새마을문고중앙회청주시지부가 주관하는 '2024 피서지 문고' 사업과 연계 추진해 약 3000권의 도서를 갖춰고 무료 대여한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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