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못 뽑았던' 대원대 간호학과 인증 획득…내년부터 가능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평가 3년 유지
- 이대현 기자
(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지난해 간호학과 인증을 받지 못해 신입생을 뽑지 못했던 충북 제천의 대원대학교가 2025학년도부턴 정상적으로 신입생 모집할 수 있게 됐다.
대원대학교는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올해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서 3년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4년 6월 11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다. 간호교육 인증평가는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해 인정하는 제도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대학별로 3년 또는 5년 단위로 수행한다.
대학 관계자는 "2023년도에 받았어야 할 인증을 받지 못해 올해 상반기 다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이로써 내년부턴 정상적인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원대는 2023학년도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받지 못해 2024년학년도에는 신입생을 뽑지 못했다. 대원대 간호학과 모집 정원은 164명이다.
lgija20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