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지구대 방화하려 한 50대 체포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전경./뉴스1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전경./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만취 상태로 지구대에 찾아가 방화하려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 씨(5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상당구 성안지구대에서 미리 준비해 온 인화성 물질과 라이터를 준비해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다.

불을 지르려던 A 씨는 현장 경찰관에 의해 제지됐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