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부한 삼정전자 직원
오은석 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 500만원 기부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에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오은석 책임연구원(30)이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오 연구원은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를 취득한 뒤 올해 1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 입사했다.
그는 이날 시청을 찾아 이범석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오 연구원은 "공직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았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과학 인재 양성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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