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행정문화타운 조성 마무리…공공서비스 인프라 집적
행정복지센터·법률구조공단·세무서 등 각종 서비스 제공
주민 '여가·복지 프로그램' 위한 동아리방·카페 등도 갖춰
- 엄기찬 기자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주민에게 각종 공공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괴산행정문화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괴산행정문화타운은 낡고 오래된 괴산읍행정복지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괴산읍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196억 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798㎡ 규모의 행정문화센터와 지상 3층, 전체면적 1069㎡ 규모의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로 구성했다.
행정문화센터에는 괴산읍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해 들어서고 동아리방, 카페, 작은 도서관 등을 갖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는 행복상담소, 대한법률구조공단 괴산지소, 동청주세무서 괴산민원실 등이 들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화실, 휴게실 등도 갖췄다.
개청식은 다음 달에 있을 예정이다. 괴산행정문화타운에 들어서는 괴산읍행정복지센터는 이달 19일 청사를 이전하고 22일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넓은 공간에서 각종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층 높아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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