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안전공제회, 현장체험학습 여행자 공제 사업 시작

충북교육청 전경 / 뉴스1
충북교육청 전경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천범산)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과 보상 확대를 위해 '여행자공제사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 도내 학교의 현장체험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보상을 충북학교안전공제회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제회의 여행자공제사업 주요 보상 내용은 기존에 보상되지 않던 △비급여항목 치료비 △질병 치료비 △질병 사망 위로금 △특정 전염병 위로금 △재물손해 등 5개 보장 항목을 담고 있다.

비급여항목 치료비와 질병치료비 특별보상 지원과 가입절차도 간소화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할 때 개별적으로 보험사를 찾아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해 어려움이 많았다. 충북학교안전공제회가 여행자공제사업을 도입해 학교의 부담과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 주게 됐다.

천범산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여행자공제사업으로 학교 현장의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충북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