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희 행복청 차장, 세종시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현장점검

예술의전당~중앙공원 2단계 구간 연내 완공

엄정희 행복청 차장(왼쪽서 세번째)이 도시상징광장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있다.(행복청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엄정희 차장이 22일 도시상징광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엄 차장은 이날 세종시 나성동(2-4 생활권) 도시상징광장 1단계‧2단계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시상징광장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거점 공간과 중앙녹지공간~박물관단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 산책로다. 도시 접근성 향상과 새로운 명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 중 국세청~예술의전당 간 길이 600m, 폭 최대 60m 규모의 1단계 구간은 2021년 5월 개장됐다. 2단계 구간(예술의전당~중앙공원)은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엄 차장은 "도시상징광장은 중앙공원과 박물관단지를 연결하는 중심 공간인 만큼, 인근 시설 이용객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징광장 조성 일정·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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