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하수도 보급률 2028년 74%까지 올린다…2448억 투입
25개 사업 순차적으로 추진…"인프라 확충"
- 엄기찬 기자
(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448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2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암 소규모공공하수도 건설사업과 괴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덕평·문방·신기·갈금·유평 등 9곳의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벌인다.
괴산군은 이들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도내 최하위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7년 64.5%, 2028년 7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괴산지역 하수도 기반 시설은 괴산공공하수처리장 등 29곳이다. 2022년 기준 하수도 보급률은 50.8%로 충북 평균 89.5%를 크게 밑돌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충북도, 원주지방환경청, 환경부와 지속 협의로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기반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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