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읍·면 안전용 CCTV 군청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읍·면 농촌마을 안전용 CCTV를 군청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군은 올해 영동읍, 상촌면, 양산면, 심천면 156개 마을 안전용 CCTV를 군청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한다.

내년에는 용산면, 황간면, 양강면, 학산면 170개 마을 안전용 CCTV를 연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추풍령면, 매곡면, 용화면 73개 마을 안전용 CCTV를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했다.

3년간 399개 마을의 1220대 안전용 CCTV를 군청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한다. 군은 이를 통해 재난 발생 때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해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돼 938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하기 위해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