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궁요양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정에서 케어

14일 충북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청주시 제공).2023.11.14./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충북 청주시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으로 남궁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집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의료급여 서비스다.

남궁요양병원은 이날 협약으로 각 구청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해 기초 조사를 하고 대상자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limrg9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