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휴양림 트리하우스 준공…내년 3월 정식 개방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트리하우스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에 시범 조성한 트리하우스는 3동이다. 화장실과 주방시설을 갖춘 다락방 구조와 캠핑형 구조 등이다
시범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미흡하거나 보완사항이 있으면 개선할 예정이다. 정식 개방은 내년 3월이다.
김영환 지사는 "많은 이용객들이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쉴 수 있도록 트리하우스를 추가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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