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비내섬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국비 24억원 확보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 7곳·생태관광지역 6곳 새로 선정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충주 비내섬에 국가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고 18일 밝혔다.
비내섬은 물억새와 갈대로 장관을 이루는 충북 유일 습지보호지역이다.
비내섬에서 목계나루를 잇는 한강 수변에서는 백로와 큰고니 등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도는 2026년까지 국비 24억원과 지방비 24억원을 투입해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이날 비내섬을 포함한 국가생태탐방로 7곳과 생태관광지역 6곳을 새로 선정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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