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 충주시 적극행정 사례 선정

대규모 관광개발 추진 동력 마련 평가

1일 충북 충주시가 '충주호 일원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 조정'을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 13건 중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충주호 일원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 조정', '전체 택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등이 꼽혔다.

충주호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은 충주호 일원에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 바우처 택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존 콜서비스를 활용해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국유지 내 장기간 방치 폐전주 철거', '선제적 재해예방사업' 등은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성과상여금, 실적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준다.

충주시는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