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충북 영동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시행 초기 정착 지방재정 확충 역할했으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한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26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국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시작한 챌린지다. 이 챌린지에 전국 자치단체장, 유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목을 받은 정 군수는 기부금 전달 인증을 하며 개인 SNS에 업로드했다.

정 군수 "시행 초기 단계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돼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군수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자매도시와의 유대 강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자매도시를 돌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기도 했다. 오산시에는 100만원을 기부했다.

정 군수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자매결연도시인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을 지목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