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기록관리 유공 대통령상 단체 표창 수상

행안부 국가기록원 주관 기록의날 기념행사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전경./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주관 '2023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록관리 유공 대통령상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특구 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및 건립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세계기록유산 등재 △'직지' 국내 귀환 위한 30만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프랑스국립박물관과 직지과학분석 △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사업 등 최신 기술 활용 기록 체험기회 제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록관리 업무 추진으로 기록관리 분야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록의 날 유공 포상은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인식제고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기념행사 및 시상식은 9일 경기도 성남시 국가기록원에서 열렸다.

js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