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뇌혈관 질환 입원·수술·재활까지 '한 번에'

발병 이후 중추신경계 발달 재활치료 제공

24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뇌혈관 질환 재활의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병원.(건국대 제공)2023.4.24/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활의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충주병원에서는 뇌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 재활 치료(중추신경계 발달 재활치료)를 발병 이후 시기에 맞춰 제공한다.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불편함을 수술하지 않고 개선할 수 있게 도수치료도 운영한다. 최근에는 체외충격파 치료기도 도입했다.

장애인증 발급,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한 서류도 발급한다.

충주병원 관계자는 "원활한 사회 복귀와 독립적 일상생활을 위해 반드시 전문적 재활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뇌혈관 질환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면 입원, 수술, 재활까지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