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알루미늄 청주공장 신설…2200억원 투자

충북도와 청주시, 동일알루미늄은 30일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 알루미늄박 제조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와 청주시, 동일알루미늄은 30일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 알루미늄박 제조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제공)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 동일알루미늄은 30일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 알루미늄박 제조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2200억원을 들여 청주 흥덕구 강내면에 공장을 신설한다.

동일알루미늄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업체로, 국내 배터리 대기업인 LG엔솔, 삼성 SDI, SK온 등이 주요 거래처다.

2007년에는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 부품 분야에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김 지사는 "동일알루미늄이 글로벌 무대 주역으로 도약하고,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