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2기 충북체육회 공식 출범…윤현우 회장 연임 시작

23일 총회 열고 임원 선출…윤 회장 "재정자립 중점"

윤현우 민선 2기 충북도체육회장이 23일 충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제공).2023.2.23/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민선 2기 충북도체육회가 23일 출범했다.

충북체육회는 이날 충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윤현우 회장의 두 번째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민선 1기 충북체육회를 이끈 윤현우 회장은 지난해 12월15일 체육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윤 회장은 "체육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 1기에 이어 민선 2기 충북체육회도 이끌게 됐다"며 "재정자립에 중점을 둔 사업 추진과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감사와 회계감사에는 김사석 충북레슬링협회장과 임상혁 공인회계사가 각각 연임한다.

시군체육회 추천 행정감사는 최재옥 증평군체육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기 자체감사 결과 등 5건의 보고사항과 2022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결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선임(안) 등 5건을 심의·의결했다.

js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