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전통시장서 '차례상 준비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자'

수산물 등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 환급

10일 충북 충주시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유·무학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고 영수증을 환급장소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금액이 1만7000원 이상 3만4000원 미만이면 5000원,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5만1000원 이상이면 1만5000원, 6만8000원 이상이면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수산물과 함께 원물 70% 이상 국내산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고, 환급장소는 자유시장은 자유카페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이다. 참여 횟수는 1인 1회다.

시 관계자는 "알뜰한 차례상 준비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