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11월6일까지 무료 개방…개원 2주년 맞아

오전9시~오후5시…‘임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려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 (세종수목원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1월6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세종수목원은 개원 2주년과 '국민과 함께하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수목원 입장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식 휴관일인 31일(월요일)에는 제외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오후 4시 입장이 마감된다.

세종수목원을 찾으면 30일까지 일정으로 방문자센터 앞에서 진행되는 ‘임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할 수 있다. 세종시산림조합과 공동으로 마련한 된 장터다. 12개 부스에서 밤, 대추 등 지역 임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조남성 원장 직무대리는 "무료행사기간 가족들과 수목원에서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임업인이 생산하는 임산물의 홍보 부스에도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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