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웰빙보물' 영동군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
24일 3년 만에 대면 행사…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어귀에서 자연산 버섯 향연이 펼쳐진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상촌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7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열린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한다.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다.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상촌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와 농이, 싸리버섯 등 자연산 야생버섯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축제기간 중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표고버섯, 호두, 간장, 된장 등 특산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축제 날 자연산버섯 음식 무료시식회와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전시, 자연산버섯 음식 3000원 할인,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 만큼 풍성한 가을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자연산 버섯 산지이자,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향을 가진 충북지역 최대 표고버섯 생산지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