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9월16일까지 추석종합대책 추진…"편안한 명절 만들기"

재난안전 상황실·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등 운영
금품수수 등 내부 공직기강 해이 방지 특별감찰도

충북 증평군청 전경./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은 9월16일까지 '2022년도 추석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난안전 △생활안정 △교통대책 △물가안정 △소외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및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한다.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8일 오후부터 13일 오전까지 운영해 추석 연휴 발생하는 생활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의원 5곳, 약속 13곳이 참여하는 명절연휴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무원, 사회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진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기동청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귀성객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사고다발 지역 등을 점검하고, 도로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보강한다.

저소득가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금품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방지를 위한 특별감찰을 벌인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sk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