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상권르네상스사업단, 예총과 협업 문화거리에 작품 전시
아케이드 구조물 형태로 제작, 하늘보며 작품 감상
중앙 횡단보도 원형구조물에서도 작품 영상 관람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은 제천예총과 협업해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단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붐업과 제천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지역문화예술작품의 홍보를 통한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거리 전시회를 갖는다.
오는 11월까지 감상할 수 있는 예술작품들은 천막형 아케이드 구조물 형태로 제작되어 도로로 하늘을 보며 관람할 수 있는 거리 미술관으로 운영한다.
여름철 해가림 용도로도 활동할 예정이며 중앙 횡단보도의 원형구조물에서도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작품은 제천미술협회 작품 30점과 제천사진작협회 작품 30점, 문인협회작품 30점으로 원도심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단은 지난해 9월 제천예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도심 상권 옛사진전을 시작으로 제천지역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알리기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예술작품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예술작품 홍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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