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체험하세요' 청주시립미술관 스마트미술관 개관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공
- 강준식 기자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은 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미술관'을 10일 개관했다.
스마트미술관은 △디지털 실감영상 △VR체험 △AR로 보는 김복진 조각 △디지털 아카이브 등 모두 4가지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디지털 실감영상은 미술관 소장품 29점을 재해석한 미디어 영상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영한다.
VR체험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등 시립미술관 분관 전시투어와 김복진 조각가의 법주사 미륵대불을 감상하는 체험이다.
'AR로 보는 김복진 조각'에서는 그의 대표 작품 '소년(1940)', '백화(1938)', '법주사 미륵대불(1940)'을 3D로 재현했다.
역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시각 자료를 디지털로 전환한 실감형 아카이브도 만나볼 수 있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스마트미술관을 통해 관람객이 미술관의 폭넓은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 힘써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사업을 완료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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