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괴산군수 취임 이후 기관방문…소통행정 나서
이재영, 주말 마을서 인사·군정운영 목소리 청취
송인헌, 협조체계 구축…군민화합·통합 발판 마련
- 김정수 기자
(증평·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민선6기를 시작한 충북 증평군수와 민선8기에 들어간 괴산군수가 소통행정에 나섰다.
6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증평군수가 취임 이후 본청 각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4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 7곳을 찾아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실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같은 날 증평소방서, 증평지구대, 증평선거관리위원회 등 기관 3곳에서 현안업무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군정운영에 협력을 요청했다.
6일은 괴산경찰서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증평경찰서 건립, (가칭)송산초등학교 신설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달 중 13공수여단과 37사단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오는 8일 경로당 19곳을 시작으로 이달 중 109곳(증평읍 84곳·도안면 25곳)을 찾을 계획이다. 주말을 이용해 취임 인사와 군정운영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6기 원활한 군정을 이끌려면 기관,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도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관계기관 등 18곳을 방문한다.
이날 괴산증평축협을 시작으로 괴산문화원, 장애인복지관 등 5곳을 방문해 민선8기 군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7일에는 농협군지부, 대한노인회괴산지회, 괴산보훈회관, 괴산소방서 등 기관 7곳을 찾는다. 8일에는 중원대학교,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등 6곳에서 협력체계 유지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괴산호국원도 찾아 참배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도약을 다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소통행정으로 군민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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