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1분기 우수부서 '3관왕'…교통조사팀, 서충주·연수지구대 영예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주경찰서가 충북경찰청 우수부서 시상에서 1분기에만 3관왕을 차지했다.
11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관서로 서충주지구대가, 베스트 순찰팀으로 연수지구대 4팀이 각각 선정됐다. 경찰청이 선정하는 1분기 으뜸경찰서에는 교통조사팀이 영예를 안았다. 이날 교통조사팀, 서충주·연수지구대는 경찰청 인증패와 표창을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관서는 공동체 예방치안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방안을 평가했다. 서충주지구대는 취약지역 탄력순찰률이 도내서 가장 높았다.
연수지구대는 범인검거와 범죄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으뜸경찰서 선정은 경찰청이 대국민 신뢰도 향상과 조사관 사기진작을 위해 추진한다. 과학적 분석 활용, 사건 처리, 뺑소니 검거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철문 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치안수요가 많아졌음에도 좋은 성과를 내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치안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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