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 "중단없는 영동발전 위해 온 힘"
[6·1지선 후보에게 듣는다] 전국 최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공약
"민주지산 일원 생태관광 활성화…생활복지에서 균등복지로 전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미래가 더 행복한 새로운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사업가로 성공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예비후보(58)의 출마 일성이다.
정 예비후보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중단없는 영동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정영철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영동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평소 농업인과 사업가로 성장시켜 준 영동군민에게 보답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놓고 고민했다. 영동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해 군민의 삶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와 꿈을 실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영동에서 어떠한 일을 해왔나.
▶영동 학산면에서 태어나 영동초·영동중·영동농고와 연암대 축산과를 졸업한 영동 토박이다. 군민들이 저를 30여 년간 농업과 유통사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사회단체장을 맡아 활동했다.
-지금의 영동군을 진단한다면.
▶영동군은 인구소멸 지역으로 분류된 지자체 중 한 곳이다.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군정 전 분야에 거쳐 대혁신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미래를 준비해야 살아남는다. 영동이 생존하려면 자립기반 확충과 차별화한 미래 먹거리 창출 등 변화와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수립과 함께 실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극복 방안은 있는가.
▶'농업강군' 실현에 역점을 두겠다. 전국 최대의 미래농업단지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구축하겠다. 영동읍농장은 청년 농업인 양성단지, 황간농장은 과일과 포도수출기지, 학산농장은 귀농인 양성과 채소특화 단지로 농장별 8~10㏊ 규모로 조성하겠다.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도 많다.
▶민선 7기 영동군이 역점 추진한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이 이른 시일 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핵심 사업인 힐링타운 등 문화관광 체육산업의 기반 조성과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등이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형 SOC사업 추진을 통한 정주여건 향상에도 집중하겠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
-군민과 유권자께 한 말씀.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코로나19를 통해 알게 됐다. 안전한 영동, 행복한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정직과 성실'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알고 살아 온 참일꾼인 저를 믿고 꼭 선택해 주셨으면 한다.
◆주요 약력
△전 옥천영동축협 조합장 △전 농협중앙회 대의원 △전 영동로타리클럽 34대 회장 △전 영동읍체육회장 △영동군축산생산자단체협의회장 △민족통일 영동군협의회장 △이수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영동양수발전소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위원
◆주요 공약
△미래농업단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건설 △포스트 코로나 일상회복 정책 수립 지원 △힐링타운사업소 독립기구화 통한 관광전략 일원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또는 야영장 조성 △민주지산 일원 생태관광 활성화 및 생태관광로 개척 △영동군 수목장(봉안당) 건립 △영동읍 중심가에 생활스포츠 시설 건립 △중소농업인 농산물 판매 지원 확대 △영동군 청년거주 지원사업 및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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