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6일 1만807명 확진…사망자 12명 늘어
엿새째 1만명 돌파…3월에만 25만3185명 추가
- 강준식 기자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807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도 12명 나왔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6088명 △충주 1403명 △제천 887명 △진천 596명 △음성 576명 △증평 310명 △옥천 282명 △괴산 216명 △영동 185명 △단양 144명 △보은 120명 등 1만807명이다.
하루 전인 25일 1만1600명보다 적지만, 지난 21일부터 엿새째 하루 확진자 1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자는 6896명(63.8%),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자는 3911명(36.2%)으로 집계됐다.
확진 사망자는 청주 6명, 충주 3명, 제천 2명, 증평 1명 등 1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70대 4명, 80대 4명, 60대 2명, 90대 2명으로 도내 388~397번째 사망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월 들어 26일까지 25만3185명이 발생하면서 32만5193명으로 늘었다.
격리환자는 8만9484명으로 전담병원에서 415명이 치료받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7만9858명, 집중관리군 9039명 등 8만8897명이다. 생활치료센터에서는 172명이 치료 중이다.
병상 가동률은 전체 45.4%, 위중증 61.0%, 준중증 82.9%, 감염병전담병원 41.1%, 생활치료센터 47.0%다.
백신 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3차 107만3096명이 완료했다.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 159만1483명 대비 접종률은 67.4%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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