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소방안전관리 우수사례집 발간
소방대상물 969곳 환경적 요인 반영한 내용 수록
최근 5년 공장화재 사례분석…겨울철 특수시책 추진
- 김정수 기자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는 도내 처음으로 공장화재 선제적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관리 우수사례·공장화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례집은 지역 전체 소방대상물 2747곳 중 969곳(35.3%)이 공장인 환경적 요인을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 이를 활용해 최근 5년간 공장화재 사례를 분석하는 등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추진했다.
위험물 취급·용단작업 부주의 사례, FRP(플라스틱)성형기 가스버너 불꽃 사례와 소방펌프 엔진제어장치 작동일 지정, 지게차 충전기 로프식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관리 우수 사례도 상세히 수록했다.
제작한 책자는 소방안전 관리자, 공장 관계자들에게 배부해 화재 안전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택호 서장은 "공장화재 사례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를 미연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안전체계를 확립하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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