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여주 구간 6차로로 확장
이종배 "확장사업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지·정체 해소와 충주 산단 물류 흐름 원활 기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여주 구간 확장사업이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이렇게 밝히고 사업추진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충주~여주 구간 확장사업은 충주시 노은면에서 여주시 가남읍까지 25.9㎞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4428억원이다.
그동안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여주 구간은 2002년 4차로 개통 이후 충주기업도시, 산업단지 개발 등 지속적 교통량 증가로 수시로 지·정체가 발생했다. 주말에는 평균 속도 시속 40㎞ 이하 정체가 2시간가량 지속되고 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등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산업물동량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국토부에 충주~여주 구간 확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여주 구간이 확장되면 충주에 집적화된 산단 물류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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