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CI 생겼어요" 충주시, 지역 대학생과 관계기관 CI 개발

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공동 추진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 혜택

7일 충북 충주시는 지난해 대학생과 협업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은 교통대 학생의 CI 수요조사 모습.(충주시 제공)2022.1.7/ⓒ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대학생과 협업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과는 지난해 하반기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공동으로 관계기관 브랜드 CI(Corporate Identity)를 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평생교육원 등 7개 기관이 CI가 생겼다.

프로젝트는 자체 CI가 없어 고민하던 평생학습 관계기관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대학생들과 1대 1 매칭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개발한 CI는 기관별 홍보물 제작과 상품 디자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생들도 이번 프로젝트를 졸업 작품으로 대체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올해도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평생학습과는 지난해 상반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과 동화·관광지 인형극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충주시 관계기관 CI 모습.(충주시 제공)2022.1.7/ⓒ 뉴스1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