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쫀득한 곶감 맛보세요"…온라인 영동곶감축제 개막
오는 25일까 다양한 판촉전…팔아주기 운동도 병행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영동곶감축제가 개막했다.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축제를 주관한다.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했다.
축제홈페이지와 콜센터,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네이버라이브커머스, 우체국 쇼핑몰, 지역방송홈쇼핑, 현대백화점 특별판매전(3개지점) 등을 운영한다.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 농가 택배비 지원사업과 내고장 곶감 팔아주기운동도 병행한다.
군청 소속 직원과 기관·단체에 설날맞이 영동곶감 팔아주기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6일 "영동곶감 판로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가중된 농가의 시름도 덜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다.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됐고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지난해 기준 2024농가에서 2342톤의 명품곶감을 생산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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