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옥천군수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 선제 대응 역점"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온 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022년은 코로나19 위기를 군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노력과 열정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장 빛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31일 밝힌 2022년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21년도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구현에 집중하겠다"며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간 연장사업 확정에 따른 변화된 도시환경에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옥천랜드마크 타워와 테라피 센터 조성사업 (180억원)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향수OK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과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김 군수는 "개별 공장을 계획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옥천 2농공단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근로자 기숙사 확충과 청년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체육복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군정을 이끌면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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