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 "충청광역생활권 배후관광지 기틀 마련"
대추축제 성공 개최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보은군 만들기 역점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새해는 새기다가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는 '계이불사(鍥而不舍)'의 자세로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발전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31일 미리 밝힌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정 군수는 "2021년도는 전 직원의 역량 결집으로 전국 지자체 중 3개 시·군·구만을 시상하는 다산목민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큰 영예를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굳센 의지와 열정으로 전진의 또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속리산 말티재 일대에 추진 중인 테마파크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을 통해 충청광역생활권 배후관광지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2022년 보은대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최고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이어 "수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난 11년간 강한 의지와 열정을 쏟아 온 것처럼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보은군을 강소군(强小郡)으로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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