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만나요"…영동곶감축제 1월 5~25일 개최
라이브커머스 등 소비자 수요 맞춘 온라인창구 다양화
내고장 곶감 팔아주기운동 병행…"농가소득 증대 도모"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은 영동곶감축제를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연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쉽게 곶감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 한다.
축제홈페이지와 콜센터,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네이버라이브커머스, 우체국 쇼핑몰, 지역방송홈쇼핑, 현대백화점 특별판매전(3개지점) 등을 운영한다.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 농가 택배비 지원사업과 내고장 곶감 팔아주기운동도 병행한다.
군청 소속 직원과 기관·단체에 설날맞이 영동곶감 팔아주기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영동곶감 판로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가중된 농가의 시름도 덜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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