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30대 새내기 공무원 극단선택…동료에게 죽음 암시
119 신고, 군청 뒤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청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1월7일 신규로 9급 공무원에 임용된 30대 A씨가 지난 17일 숙직을 마치고 퇴근한 뒤 18일 오전 10시쯤 단양군청 뒤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군청 동료들은 "A씨가 18일 오전 전화로 이상한 말을 해 119에 바로 신고했다"며 "같은 부서 직원들과 함께 A씨를 찾아 나서 산 중턱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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