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곧 오픈…내달에는 반곡동 준공
전체면적 1만2187㎡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 주민 소통공간
2030년까지 행복도시 내 22개 시설 건립 추진…13번째까지 완료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에 해밀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을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409억원을 들인 해밀동 복합주민공동시설(복합커뮤니티센터)은 전체면적 1만2187㎡(부지면적 9925㎡)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시설은 '숲속의 숲'이라는 건축디자인에 걸맞게 인근 해밀초·중·고, 체육공원과 통합 설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설로 설계했다.
내부시설로는 주민센터, 어린이집, 다목적체육관, 문화관람실(177석 규묘) 등 주민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문화교실, 개인악기 연습실, 다목적 연습실 도 마련했다.
김은영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준공과 함께 세종시에 시설을 이관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며 "이번 해밀동 복합주민공동시설은 13번째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2030년까지 행복도시 내 22개 복합커뮤니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까지 현재 13개 시설이 완공됐다. 다음 달에는 4-1생활권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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