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역 국회의원 내년 국비확보 '한마음 한뜻'
도청서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열려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8일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안 해결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도종환, 정정순, 이장섭, 이종배, 엄태영, 임호선 등 충북을 지역구로 둔 6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7조원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예산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현안은 청주도심통과 충청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북한수계 발전댐 용수 다목적 활용, K-바이오 랩허브 오송 유치, 청남대 교육문화원 건립 등이다.
특히 충청권광역철도망과 감곡~혁신도시간 광역철도, 동서횡단철도 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와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건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 확장,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사업 국비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철도 건설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시료 GMP생산시설 구축 등 모두 32건의 예산 반영도 요구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충북의 현안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