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조헌 호국충절 기린다'…45회 중봉충렬제 15~16일 개최
옥천문화원, 코로나19 예방 비대면 추모제향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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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의병 조헌 선생의 호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45회 중봉충렬제가 15~16일 옥천 일원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원 문화교실 회원전 등 전시회와 중봉유적순례, 음복회 등 연계행사는 취소한다.
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과 팔백의승,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 등 추모제례와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는 열기로 했다.
중봉 조헌 선생 추모제향은 첫날인 15일 오전 옥천군 안남면 도농1길 조헌선생 묘소 아래 표충사에서 거행한다.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는 16일 오후 관성회관에 거행할 예정이다.
중봉 조헌 선생 학술세미나는 15일 오후 관성회관 강당에서 이하준 중봉 조헌선생 선양회 이사장이 '조선이 낳은 큰 인물 중봉 조헌'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전순표 옥천향토사연구회장과 김종구 충북도립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토론회는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옥천문화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봉충렬제를 간소하게 진행하게 됐다"며 "추모제향을 통해 조헌 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충절 정신을 마음으로나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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