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 추진
교통·환경 등 영향 검토…2023년 완공 목표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준비를 위한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8월 중순 착수해 약 7개월 걸리며 자치연수원 이전 터의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결정한다.
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과 주민의견청취, 주민설명회, 인허가 이전 제출해야 하는 교통, 환경 등 영향성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은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일 충청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는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으로 북부권 균형발전과 도심 근접지역 연수원 건립을 통한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자치연수원 신청사는 2021년 상반기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해 2023년 말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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