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공약사업 이행률 전반기에만 95% 달성
지역경제·균형발전 분야 전체 공약 중 48% 차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가 조길형 시장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조 시장은 민선7기 74개 공약사업 중 '완료 및 이행후 계속추진'이 31건, '우수'가 13건, '정상추진'이 27건으로 95.9%의 이행률을 보였다.
이는 상반기만 사업만 평가한 것이라서 조 시장의 공약사업 이행률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왔다.
조 시장의 공약은 지역경제 분야가 36.49%, 균형발전이 12.16% 등 경제 관련 공약이 전체의 48.65%나 차지한다.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의 도약이 1공약인데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기·수소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이 정상 추진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유치, 현대모비스 2공장 건립 등 지역의 젊은이가 취업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통인프라 연계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주역~충청내륙고속화도로 연결, 하이패스IC 및 진입로 개설, 충북선 고속화와 연계한 주덕역 활성화 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
조 시장만의 아동·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책도 이상 없이 진행 중이다. △동부노인복지관 개설 △육아나눔센터 설치·운영 △아동·청소년센터 건립 △시각장애인도서관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후반기 충주시정에 조 시장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파트 단지와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칙과 상식'이라는 전제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충주 성장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후반기에도 공약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핵심사업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 평가 결과와 공약사업 세부 추진상황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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