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려…옥천 옥수수감자 축제도 취소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안내면이 주관하는 12회 옥수수감자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옥수수감자축제 실무추진위원회는 최근 실무추진회의를 열고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기로 한 옥수수감자축제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해 내린 결정이다.
군은 대신 내고장 농산물 팔아주기운동 추진과 온라인 마케팅을 협의하는 등 지역 옥수수와 감자 판로 개척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해동 안내면장은 "옥수수감자축제를 불가피한 상황으로 취소한 만큼 판로개척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옥천군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던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 '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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