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옥천군, 역사박물관 건립 주민의견 수렴
- 이성기 기자

(보은·옥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옥천군은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27일부터 5월1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천군은 선사시대~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비롯해 김문기·조헌·송시열 등의 역사·문화 인물을 배출했고, 대청댐 건설에 따른 수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군은 주민이 공감하는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나 주요 역할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향후 박물관을 이용할 주 관람대상을 분석하고, 박물관 기본계획수립과 전시방향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내 주민참여-설문조사를 이용하면 된다.
[옥천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옥천군은 오는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인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국세·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센터를 옥천읍사무소 3층 영동세무서 옥천민원실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하도록 전환함에 따라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6월1일까지였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8월31일까지 3개월간 연장한다. 다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6월1일까지 신고는 마쳐야 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확산 사전대응 체제 돌입]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센터장 박승용)는 과수 등에 문제가 되는 화상병 차단과 돌발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찰․방제체제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1차 지원 사업으로 보은군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애 100%보조로 화상병 예방 약제를 공급했다.
2차 지원은 전국적으로 발생해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2차 지원 사업 대상은 보은군 내 사과, 배, 복숭아, 대추 등 과수농가로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5월1일까지 작목별로 희망하는 전용약제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은읍행정복지센터,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송석복)는 오는 28일부터 보은읍내 일원 불법현수막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불법 현수막이 난무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데 따른 조처다.
보은읍은 지정 게시대에 게시하지 않은 불법 현수막과 전단, 벽보 등을 보는 즉시 철거해 도시 미관을 되살릴 계획이다.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시행해 불법 현수막 정비를 더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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