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최고령 91세 확진자 완치…기저질환 치료로 퇴원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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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90대가 완치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완치된 90대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받아온 장연면 오가리 주민 A씨(91·여)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최고령자다.

다만 완치는 됐으나 기저질환 치료로 퇴원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B씨(58·여)가 완치된 후 25일 C씨(71·여), 26일 D씨(75), E씨(64), 27일 F씨(82·여) 등 5명이 차례로 퇴원해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괴산에서는 지난 4~10일 사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확진자 5명은 청주·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