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해 '열린 행정' 돋보였다…각종 평가 우수 성과
공무원 종합청렴도 도내 최고 등급…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성공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민선 7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적극 추진한 '열린 행정' 변화의 바람을 타고 각종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충북도 지자체 중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달 25일에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원도심 재생 및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이라는 주제 발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에 개최된 '제5회 스포츠 마케팅 어워드 2019'에서는 올해 27건의 전국규모 대회 유치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지자체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천시는 올해 △2019년 민원행정발전 국무총리 기관 표창 △교통문화지수 평가 최우수 기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지자체 선정 등 24건의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 2017년 재지정 보류 이후 2년 만에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에 성공하며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되찾았다.
한편,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앙 부처, 충북도 등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응모하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사업(총 사업비 113억 원)을 비롯한 총 46건의 사업이 선정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지난 해 대비 3배 증가한 780억원의 국·도비 등 총사업비 1283억원을 확보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는 우리 시가 '열린 행정'을 펼친 값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의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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