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45억원 투입 목벌배수지 건설사업 추진

충주시청사.ⓒ 뉴스1
충주시청사.ⓒ 뉴스1

(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충주시는 45억원을 투입해 안림동 종댕이길 주차장에 다목적용 목벌배수지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내년 3월까지 도시계획변경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배수지는 연면적 400여㎡에 4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건물 내에는 수돗물 홍보관과 전망대, 스카이워크(4층)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다.

[CCTV 비상벨과 재난방송 연동 구축]

충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공원 등 112곳에 CCTV비상벨과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연동하는 프로그램을 설치·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CCTV비상벨은 위급 시 벨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치이다.

시는 농촌마을과 휴양림, 유원지, 13개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29곳에도 스피커를 설치해 재난발생 시 시민들이 방송을 듣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jangcspr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