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17일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이달 말 중기부에 지정 신청하기로

충북도청.ⓒ News1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는 17일 오후 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절차로, 전문가·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와 충북 지역혁신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 중기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는 가스장비 등에 대한 무선 제어·차단 장치 개발과 제품 안전성 확보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충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심현지 센터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이 충북도·기술전문가들과 협업해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도내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정보 수집·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웹기반의 무장애 관광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이다.

노인·장애인·임산부와 같은 약자들이 휠체어나 유모차를 가지고도 쉽게 충북을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북인재양성재단, 499명에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

충북인재양성재단은 1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상반기에는 △성적장학금 중학생 100명·고등학생 150명·대학생 150명 △수도권장학생 45명 △희망장학생 22명 △로스쿨장학생 10명 △지정장학생 15명 △특지장학생 7명 등 모두 499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장학금으로 6억3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songks85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