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수시 2차 평균 경쟁률 16.8 대 1
소방행정학과 48.7대1…최고 경쟁률
- 김기준 기자
(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의 2019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경쟁률이 평균 16.8 대 1(정원 내 전형)로 나타났다.
21일 이 대학에 따르면 수시 2차 기간 62명 모집에 1040명이 지원해 평균 16.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소방행정학과는 3명 모집에 146명이 응시해 48.7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 학과별 경쟁률은 △바이오생명의약과 29 대 1 △조리제빵과 22.3 대 1 △전기에너지시스템과 17.7 대 1 △반도체전자과 13.6 대 1 △기계자동차과 13.4 대 1 △컴퓨터드론과 13.3 대 1 △융합디자인과 12.4 대 1 순이다.
충북도립대의 수시 2차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지난 6월 대학구조개혁평가 D등급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전환된 게 수험생들에게 신뢰를 준 덕분으로 풀이된다.
충북도립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대대적인 학과 구조개편과 저렴한 등록금, 각종 장학금 혜택, 공무원 특채 등을 내세워 수험생 유치에 나섰다.
이 대학 수시 2차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5일 대학 홈페이지에 한다.
정시모집은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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