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택시 18일 운행 전면중단…시민불편 우려
카카오 카풀 중단 등 요구 집회 참여
- 남궁형진 기자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청주지역 택시업계가 오는 18일 운행 전면 중단을 예고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 택시업계는 오는 18일 전국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광장 집회 참여를 시에 통보했다.
업계는 집회를 통해 카카오가 준비중인 카풀서비스 중단과 현재 출퇴근시 돈을 받고 카풀을 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조항 삭제 국회 통과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에 등록된 택시는 법인택시 1606대와 개인택시 2537대로 이들이 운행을 중단할 경우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택시업계 전면 운행중단으로 출·퇴근길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사전에 인지해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택시 운행 중단과 관련 대책을 논의 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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